내년 예산 긴축.. 증가율 2.8% 역대 최저
정부 내년 지출 예산 656조9000억원 편성
총지출 기준으로 예산 편성한 2005년 이후 가장 낮아
총선 앞둔 상황에서도 건전재정 기조 분명히 해
부활하는 K원전 산업
정부 원전 생태계 복원 위해 수출 일감 발주 속도 내
8000억원 규모 해외사업 기자재 발주 계획 발표
도요타, 일본 14개 모든 공장 가동 중단
시스템 오류로 가동 중단, 가동 재개 시점 미정
세수 33조 급감에.. 내년 나라살림 적자 92조
기획재정부 관리재정수지 적자 내년 전망치 92조원 제시
내년 GDP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재정준칙 한도(3%) 넘어선 3.9% 예상
A-B-C-D 산업 예산 22% 늘리고, 원전-방산 수출 지원에 1.3조
정부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바이오-사이버보안-디지털플랫폼 정부 등 4대 첨단 서비스 산업 관련 예산 4년 4조4000억원대로 늘려
내년 전체 R&D 예산은 삭감했지만 국가전략기술엔 올해보다 6.3% 예산 늘려
육아휴직 1년 -> 1년 6개월 연장
신생아 출산 가구 대상으로 저금리 주택 대출상품 자격 요건 부부합산 7000만원 -> 1억 3000만원으로 완화
코로나 대출 상환유예 내달 종료
이자 못 갚는 대출만 1조원 달해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